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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기업들 허구한 날 '유령집회'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0-25 08:47:21 조회수 1

최근 국정감사에서 대구에 있는 대형마트나
백화점들이 하지도 않는 집회신고를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일단 먼저 집회신고를 내 버리면
다른 단체는 집회를 할 수 없다는
현행법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한 건데요..

민주당 문학진 의원,(굵은 톤 표준어 남자)
"최근 3년 동안 대구에 있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8천 700일 동안 집회신고를 해 놓고
단 한번도 집회를 하지 않았어요.
화성산업,롯데백화점이 그 다음으로 많은데,
다 싫은 소리는 듣지 않겠다는 꼼수아닙니까"
라며 대기업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어요.

허허 참..그렇게까지 거짓 집회 신고서를 낼 정도면 뭔가 캥기는 게 많은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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