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소남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구에서 미성년자를
성매수해 경찰에 적발된 사람은 140명으로
지난 2007년에 비해 5배 가량 급증했고,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올해 청소년 성매수자와 업주가 많았던
대구 중구, 수성구, 북구는
청소년 성매매 위험지역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를 해 적발된 사람이 감소하는 추세인데도
대구는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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