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무역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하는
한상인 박종범 사장은 무역제품에 있어
한국산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영산한델스 박종범 대표이사
"제품도 믿음이 가고 가격도 경쟁력이 있고,
납기도 제때 맞춰줘서 한국산을 선호하고
있습니다.특히 한·EU FTA로 대구·경북의
자동차 부품과 섬유 분야도 효과가 있을
겁니다"라며 보다 적극적인 접근을 주문했어요.
네에..세계적인 한상들이 이렇게 격찬할 정도니..지역 경제계, 더욱 힘내 세계시장으로 달려갑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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