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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어제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공식만찬이 안압지에서 열려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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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경주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재무장관들과 세계 경제계를 아우르는
주요 인사들이
속속 경주 힐튼호텔에 도착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c.g)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장과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부 장관 등
거물급 인사들이 총집결합니다.
경제 수장들은 어제 재무차관회의를 시작으로
오늘과 내일 환율 문제를 포함해
5개 분야의 글로벌 경제문제를
집중 논의하게 됩니다.
◀INT▶윤증현/기획재정부 장관
"환율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현안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 참가단 규모도 엄청납니다.
세계 각국 대표단이 400여명,
내 외신 기자단이 600여명에 이릅니다.
현대호텔에는 대형 프레스 룸이 마련됐고
전세계 기자들의 치열한 취재 경쟁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또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는
경찰 3천여 명이 배치됐습니다.
스탠덥) 경찰은 행사장 주변에서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고
행사장인 힐튼호텔은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 연구원은 이번 회의의 경제적 효과가
직접 94억원, 간접 378억원 등
모두 472억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INT▶안병억 취재지원과장/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지방에서 여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도시를 전세계에 소개하기 위해서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공식만찬이
경주 안압지에서 열리는데다,
외신 기자단를 위해 특산물 체험과
양동마을 불국사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천년고도 경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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