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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사이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일요일과 월요일 비가 내린뒤
쌀쌀한 추위가 닥쳐올 것이라는 예봅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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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낮엔 포근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구의 낮 기온은 연일 20도를 넘어서면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부터는
날씨가 급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때 이른 한파가 찾아올 거라고 하는데요
◀INT▶ 조승영 예보관
"25일 이후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고,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8년만에 처음으로 10월의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라고 합니다.
대구와 경북 산간지방에도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S/U] "주말인 내일 차차 흐려져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급격히 떨어지겠는데요
이렇게 기온이 낮아지면서
일부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심한 온도변화에 대비해
두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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