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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 4일 부터 20일 동안 실시된
올해 국회 국정감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부실 감사, 형식적인 감사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에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 동남권신공항 지역 유치와 K2 이전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는 성과가 있었다는 평갑니다.
오태동 기자가 올해 지역 국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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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동남권신공항 밀양유치와
K2 이전 문제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INT▶ 조원진 의원 / 국회 국토해양위
"동남권신공항 필요성을 제기, 꼭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했다"
관심분야를 지역 관련 질의로 연결시키려는
의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INT▶ 주호영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파동 공사현장 소음피해 한번 보시죠.... 단속도 규제도 전혀 없는데 대책있어야죠?"
◀INT▶이만의 환경부장관
"법적인 대책 마련될 수 있도록 꼭 조치하겠다"
혁신도시 청사건립공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민원도
국정감사를 통해 해결됐습니다.
◀INT▶ 배영식 의원 / 국회 정무위원회
"경제기획원 고시를 고쳐서라도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열겠다는 답변받았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많은 기관을 감사하면서 질의도 답변도
일회성에 그치는 무의미한 감사관행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S/U]국정감사기간 내내 야당의원 못지않은
집요한 공세로 대구,경북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의원들은 이제 정부부처와
전국 시,도간에 벌어질 예산전쟁에서도
지역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치밀한
전략세우기에 들어갔습니다.
mbcnews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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