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경북관련 국정감사 소식

입력 2010-10-22 17:59:28 조회수 1

◀ANC▶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의 높은 분양가와
매장문화재 발굴로 개원 연기가 우려되는
경북대 칠곡병원 건립문제 등이
국정감사에서 집중거론됐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평당 293만원에 이르는
대구첨복단지의 높은 분양가에 대한 대책을
따져 물었습니다.

대구시가 국비지원을 요청한
기반시설비와 운영경비가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대책마련도
촉구했습니다.

◀INT▶이해봉 의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첨복단지가 정착될 때까지 운영경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해야합니다, 보건복지부 의견은?"

◀INT▶ 최원영 차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

S/U]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 조성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이런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대구첨복단지의 경우 경쟁 지역보다 6배나 높은 분양가를 낮춰야하는 또 다른 숙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성공하기 어렵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시켜준 자리였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비해 4배가 넘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의 높은 건당 수익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매장문화재가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칠곡 경북대병원의 개원연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INT▶서상기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국가예산 4천800억원이 투입되는 칠곡병원에 공사 차질이 있으면 안된다. 대책마련하라"

경북대병원의 선택진료비 수입이
부당한 의료비 전가 행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