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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의 높은 분양가와
매장문화재 발굴로 개원 연기가 우려되는
경북대 칠곡병원 건립문제 등이
국정감사에서 집중거론됐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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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평당 293만원에 이르는
대구첨복단지의 높은 분양가에 대한 대책을
따져 물었습니다.
대구시가 국비지원을 요청한
기반시설비와 운영경비가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대책마련도
촉구했습니다.
◀INT▶이해봉 의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첨복단지가 정착될 때까지 운영경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해야합니다, 보건복지부 의견은?"
◀INT▶ 최원영 차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
S/U]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 조성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이런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대구첨복단지의 경우 경쟁 지역보다 6배나 높은 분양가를 낮춰야하는 또 다른 숙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성공하기 어렵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시켜준 자리였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비해 4배가 넘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의 높은 건당 수익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매장문화재가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칠곡 경북대병원의 개원연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INT▶서상기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국가예산 4천800억원이 투입되는 칠곡병원에 공사 차질이 있으면 안된다. 대책마련하라"
경북대병원의 선택진료비 수입이
부당한 의료비 전가 행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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