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수부의 C&(씨엔)그룹에 대한
압수 수색으로 어제 대구의 C&우방에도
수사관들이 대거 나와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한창 진행중인 C&우방의 기업 회생 작업이
혹시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회사 안팎에서 불거져 나왔어요..
C&우방 경영지원팀 홍창준 차장..
"압수수색이라 처음엔 놀랐지만 직원들은
오히려 잘됐다는 분위깁니다. 前 사주에 대한
안좋은 것을 다 털고 가는게 새로 회사를
인수하는 측면에서도 좋구요.."하면서
70억원의 임금을 체불하고도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前 사주가 이제 제대로 법의
심판대에 오르길 바라는 분위기였어요..
네..참으로 굴곡도 많고 고비도 많은
과정입니다만 그 만큼 좋은 결실을 위한
진통이라 생각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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