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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한상대회가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성과를 남겼는지 궁금한데요,
이상석 기자가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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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사흘동안 대구에서 열린
제9차 세계한상대회.
40여개국의 해외동포 기업인 천여명을 포함해
국내외 기업인 3천여명이
대구를 찾아 비지니스의 장을 열었습니다.
◀INT▶홍성은 대회장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동반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
이 기간동안 전시회와 1:1 미팅 등을 통한
상담 실적만도 2천 여건에
2억 5천 65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지역 기업들도 440여건에 3천만달러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INT▶김상훈 국장
"이런 상담이 실제 계약과 물량 확대로 이루어 지도록 /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비지니스 성과보다 더 큰 의미는
지역 기업들이 전 세계에 연결된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특히,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INT▶이진관 본부장
"대구.경북 기업들이 한상과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지역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각종 의료관광 양해각서를 통한
지역의료산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 것도 성과였습니다.
SU]오늘 공식일정을 마무리 한
세계 한상들은
내일과 모레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우리민족의 영토수호의지를 담은
독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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