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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회의 개막

이규설 기자 입력 2010-10-21 15:26:21 조회수 1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오늘부터 사흘간 경주에서 열립니다.

서울 정상회의의 전초전 격인 경주 회의에는
각국의 경제수장 40여명이 모여
글로벌 경제이슈를 논의하게 되는데
특히 환율전쟁에 불을 지른
미국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중국의 '셰쉬런' 재정부장이
회의 테이블에 마주 앉게 됩니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각국 대표단과 기자단 등
천 백여 명이 경주를 방문하고,
경찰 3천여 명이 행사장인
힐튼호텔 주변에서 철통 경호를 펼칩니다.

특히 내일 공식만찬은 경주 안압지에서 열리고
외신 기자들이 불국사와 양동마을을
둘러볼 예정이어서
천년고도 경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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