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학력격차를 좁히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쉬는 토요일마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구시의회에서 발의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 조례'에 따라 마련된 예산 5억 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리더십 교육과 진로코칭, 학습코칭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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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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