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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열악한 재정과 낮은 삶의 질 문제와
대구경찰의 여대생 납치·살해사건의
부실수사 등이 국정감사에서
집중거론됐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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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6천억원에 이르는 대구시 부채가
국정감사에서 집중추궁되자,
대구시도 나름대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2015년까지는 2조원 정도로 줄일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전국 최하위 경제지표와 형편없는 보육시설 등 대구시민의 삶의 질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이인기 의원 /한나라당
"현장지도 많이 하고 시설 폐쇄 적게해야 하는데 반대다"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는
수도권기업 지방이전보조금이
대구경북에는 전혀 없는
불균형 현상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INT▶ 김태환 의원 / 한나라당(c.g.처리)
"대구경북의 경우, 금년에는 한푼도 없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쿼터제 실시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대구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여대생 납치·살해사건의 부실수사와
경찰청장 방문당시 교통신호 조작 등에대한
의원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INT▶정수성 의원/무소속
"무슨 기준으로 징계하나..이래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권력이 되겠나?"
또 지난 2005년 213명이던 대구의
외국인 범죄가 지난해에는 865명으로
4배 이상 급증했지만 이를 담당하는 외사경찰은
64명으로 인천과 부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mbc news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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