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미소금융 영천지부가
영천시 완산동에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한미소금융 영천지부는
금융소외 계층에 대해
연 4.5% 이하의 낮은 금리로
담보 없이 최고 5천만 원까지
대출을 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시장 상인과 한부모·다문화 가정에
대한 금융 상담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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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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