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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행사를 준비했고,
경주에서 열리는 부대 행사는 무엇인지
이규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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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귀빈들이 몰려오는 G20 회의!
우선 행사가 열리는 경주 보문단지는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새로 포장한 진입로 양쪽에는 꽃길이 조성됐고 참가국 국기도 걸렸습니다.
보문단지 산책로도 새로 조성됐고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대규모 수상공연장도
완공됐습니다.
특히 총회가 열리는 경주 힐튼호텔은
스위트룸을 새롭게 단장하고
레스토랑과 헬스장을 리모델링하는 등
손님 맞이 채비를 마쳤습니다.
◀INT▶허은영/경주 힐튼호텔 홍보담당
"식당에 초가지붕을 설치하고 한복모양의
메뉴판을 만드는 등 손님들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입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선덕여왕 행차가 재연되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문화유적 관광과 함께
판소리 공연도 마련됩니다.
특히 보문 수상공연장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인기가수 공연과 보문가요제, 정동극장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INT▶강정근 홍보팀장/경북관광개발공사
"새로 마련된 최고의 시설에서 경주를 찾은
손님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 회의 건배주로
경주법주 화랑과 청도 감와인이 선정됐고
경주 황남빵과 울릉 호박엿 등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홍보관도 설치됐습니다.
스탠덥)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지역의 고유한 멋과 맛,
그리고 문화도시 경주의 저력을 전세계인들에게 마음껏 보여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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