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청이전지에 대한 보상물건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면서
보상과 관련한 편입지 주민들의 요구 사항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도청이 옮겨가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보상물건 조사가
80%를 넘었습니다.
◀INT▶
김성현 단장/경북개발공사 신도시사업단
"보상대상 열람이 12월 초,
다음 달 말까지 물건 조사 마친다고 보면돼"
C/G]
물건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면서
보상과 관련한 주민 요구사항도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집과 논은 사라지지만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신도시에 다시 살수 있도록
해 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C/G]
충분한 보상이 전제 되어야하지만
현재로서 가장 큰 현안은
주민들이 고향 땅에 다시 살기 위해
구입해야 하는 택지의 공급 가격!
◀INT▶
조점현/도청이전 주민공동대책위원장
"70% 싸게 구입 ,특혜라지만 보상 약간 받아
택지 구입할려는게 큰 일,떠나면 살수 없어.."
지난 2008년 5월,보상을 시작한 충남의 경우도
2년이 지나서야 보상이 마무리 단계이지만
신도시 택지 공급가에 대한 불만은
여전 합니다.
◀INT▶
오동기 사무차장 /충남도청이전 주민공대위
"평당 22만원 보상 받았는데 택지 조성원가는
평당 189만원,이해가 안가"
보상 물건에 대한 주민 열람이
이뤄지면 이주민과 행정, 같은수로 구성된
보상협의회가 가동됩니다.
모두가 원만한 합의를 바라고는 있지만
주민 요구사항이 봇물 처럼 쏟아지는 데다
충남 사례가 보여 주듯 의견차를 좁히기 위한 줄다리기가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 권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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