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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감. 열악한 재정 도마에 올라

이상석 기자 입력 2010-10-20 11:42:12 조회수 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지난해 대구시의 지방채 발행액이
4천 749억원으로 2008년에 비해
95% 가량 늘었다면서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한 대책을 따져 물었습니다.

안효대 의원도 예산대비 지방채 잔액비율이
42%로 전국 1위라면서 개선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이인기 의원은 보육시설의 정부 인증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10% 포인트 낮은
52.5%에 불과하고, 지도 점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밖에도 노곡동 침수 사태와 취수원 낙동강
상류이전에 대한 대구시의 구미지역
설득 노력 부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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