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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대한 정부지원과
수도권과 지방간의 금융자원 활용면에서
홀대를 받고 있는 문제가
국정감사에 집중거론됐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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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구,경북의 부실 부동산을 헐값으로
'땡처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89억 원어치의 부동산을 30% 수준인
93억 원에 팔았고 이 과정에서 응찰자와
매각주체인 캠코사이에 싸게 파는 커넥션이
형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INT▶배영식 의원 / 한나라당(c.g처리)
"직원들의 도덕적 해의 문제와 응찰자 담합있다"
수도권과 지방간의 금융자원 양극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도권 신용대출은 크게 늘어나고
지방의 대출은 축소되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대출액 차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INT▶김성조 위원장/국회 기획재정위원회
(c.g처리)"금융양극화로 지방경제 위축,한국은행 대책 마련 촉구'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임교수 부족문제가 집중거론됐습니다.
에너지시스템공학과는 아예 전임교수가 없고
나머지 3개학과 통틀어 7명에 그치는 등
같은 지방 국가기관인 광주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비교해
상당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INT▶ 서상기 의원 / 한나라당
"우수 연구인력, 우수인재 모집에 전념해달라"
◀INT▶ 이인선 원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설립초기임을 감안해 우수교원확보 재정지원을 건의드립니다."
S/U]또 건립방식이 정부 출연에서
BTL방식으로 바뀌면서 건립이 늦어진
학위과정시설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침해 우려를 제기하는 등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대한 정부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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