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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의 물동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들어 컨테이너 5만개 처리 목표를
달성했고,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지 않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개항한 지난해,
물동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포항 영일만항.
그러나 올들어 부산을 연결하는 연안 항로와
러시아로 가는 자동차 수출길이 열리면서
물동량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그 결과 올들어 9개월여만에
컨테이너 5만개 유치 달성 이라는
성과를 내며, 2년 후 손익분기점인
20만개 유치에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CG-in)
항로별로는 부산을 오가는 연안선 물동량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러시아와 중국, 일본
순입니다.
지역별 유치 물동량은
포항권에 이어, 중부권, 구미를 포함한
경북권 순입니다. (CG-out)
컨테이너 5만개 유치 달성에 때맞춰,
영일만항은 그동안 수요가 많았던
동남아 항로도 갖게 됐습니다.
S/U) 특히 동남아를 오가는 항로가 열리면서
포항철강공단과 구미공단의 물동량 확보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INT▶최동준 대표
"포스코, 철강공단 업체, 코일 등 동남아
물량이 많다..."
여기에다, 컨네이너로 연간 3백만개가 넘는
중국 동북 3성의 물동량을, 북한 동해를 거쳐
영일만항으로 유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도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INT▶박성호 시장
"중국 ..시에서 도로 철도 공사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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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은 그동안 화주와 선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에 의존해 물동량을
유치해왔고 어느 정도 성과도 거뒀습니다.
하지만 한단계 도약을 위해선
이제 인센티브 없이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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