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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공단의 휴양복지시설과
코트라의 해외전문인력 유치 지원에서
대구·경북지역이 홀대를 받고 있는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집중거론됐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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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공단이 전국적으로
리조트와 골프장, 호텔과 할인매장 등
11곳의 다양한 후생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이인기 의원 /한나라당(c.g.처리)
"대구경북에만 휴양시설이 없다. 대구경북은
공무원 수가 11만 명으로 전국 2,3위권
유지하고 있는데 매우 잘못됐다."
또 신규 휴양시설을 지을 경우
대구경북지역에 건립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EBS가 특정 통신사에만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기존 스마트폰 가입자의 65%가
EBS강의를 못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이철우 의원 / 한나라당(c.g.처리)
"(EBS강의를) 학생들이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확대했는데, 차별없이 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3사 모두로 확대해야 한다"
코트라가 지난 2년 동안 유치,발굴한
해외 전문인력 245명 가운데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인력은
37%인 9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이명규 의원 / 한나라당(c.g.처리)
"해외전문인력을 발굴, 유치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특히 지방 중소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도록 촉구했다."
코트라는 앞으로 기업 규모에 따라
유치인력을 제한하는 방법 등
중소기업 집중지원을 위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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