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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휘발유 제조공장, 판매소 감소 추세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0-18 16:59:48 조회수 1

유사휘발유 소비량 전국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대구·경북에서 유사휘발유 제조와
판매가 줄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0개에 이르던 대구·경북의
유사휘발유 제조공장은 현재 12개 까지 줄었고,
중·소규모 판매소도 지난해에는 600개에
달했지만 현재는 300개 안팎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유사휘발유 제조공장과
판매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752건에 864명을 적발해 이같은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앞으로도 시청,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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