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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리뷰 공연이
오늘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공연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박재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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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리뷰 공연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281개의 촛불 사이에서 나타난
나룻배가 유유히 안개를 헤쳐나가는 장면 등의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 배경, 음향,
배우들의 노래소리, 사소한 움직임 하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관객들을 위해
좀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리허설은 끊이지 않고 계속됩니다.
◀INT▶아서 마셀라/총괄 연출
"아주 아름다운 무대와 놀라운 스토리, 세트,
오케스트라, 게다가 아주 재능 넘치는 한국 배우들까지 다 보게 되시며, 한국 관객들이 확실히 사랑하시게 될 겁니다."
제작진은
효과적인 무대 활용과 마법 같은 특수효과를
통해 공연 시간 내내
관객들을 황홀하고 신비한 세계로
빠져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셀리 리/음향 감독
"이번 무대는 아주 크고, 사운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극장 자체의 시스템과 추가적인 시스템을 조화롭게 섞어서 팬텀의 복잡한 음향 디자인을 소화낼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21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까지 공연을 이어갑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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