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0분쯤
안동시 일직면 춘천 방향 중앙고속도로에서
40살 한 모씨가 몰던
2.5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차량과 방송 장비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적재함에 실려있던 배터리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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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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