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음료수 수출이 최근
많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능금조합은
미국에 알로에 음료 330만달러어치를
수출하기로 하고 능금주스도 미국수출형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칠곡의 한 업체도
얼마전 아랍에미레이트 회사와
5백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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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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