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경북기관 국정감사 소식

입력 2010-10-15 17:29:53 조회수 1

◀ANC▶
지역 교육계의 고질적인 비리와
학교폭력문제, 그리고
지역 경제관련 국가기관들의
안일한 경제전망 등이 국정감사에서
집중 거론됐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비리로 �겨난 교장이 1년 만에
초빙형 공모 교장에 선정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시교육청 금고 은행으로부터
공짜 여행을 제공받고,
교직원들이 5억 원이 넘는 수당을
부당수령한 사실 등 고질적인 비리가
쏟아졌습니다.

◀SYN▶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청렴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하겠다"

경북대 국감에서는
정부의 국립대 법인화 정책에 따른 대처방안,
교직원의 친인척 채용비리,
입학사정관 제도의 문제점 등이 지적됐습니다.

기업의 고용확대나 설비투자 움직임이 없는데도지역 실물경제가 당분간 호황을 누릴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INT▶ 이한구 의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지표상 증가율이 높아졌다해서 호황이라는 분석은 위험하다"

대구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올 들어 늘어나고 있는 지역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 김광림 의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세무조사 받는 기업이 주변에 많다, 작년 실적 만회하려고 조사횟수 늘리는 것 아닌가?"

S/U]이와 함께 대구국세청의 부당과세액이
올 상반기에만 287억원으로,
반년만에 지난해 230억원을 초과하는 등
부당과세로 인한 행정력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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