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보환 의원에 따르면
여교사 비율은 경기도 과천시가 9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대구 수성구 91%로
두 번 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수성구의 2개 초등학교는 전체 교사
46명 가운데 단 한 명만이 남자 교사여서
여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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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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