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들이 대출 실적을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허위 보고서를 제출해
한국은행으로부터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과다하게 배정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선진당 김용구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중소기업 자금 '부당 수령'에 따른 제재로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으로부터
4억 2천 900만 원의 대출금을 회수했습니다.
또 농협과 대구은행, 외환은행,
국민은행 등에 대해 총 1조 9천억 원의
대출한도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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