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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중계기 설치의 농어촌지역 홀대와
철도시설물 지진 무방비 문제 등
대구,경북과 관련된 사안들이
국정감사에서 집중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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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중계기 설치가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이 인터넷 사용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경북지역에 설치된 2천여 개의
무선랜 중계기 가운데 절반 이상이
포항과 경산, 구미 등 3개 도시에 집중됐고,
성주와 봉화, 영양 등 군 지역에는
거의 설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이철우 의원/ 한나라당(c.g.처리)
"농어촌지역,산골지역에는 무선랜이 적게 설치되어 수신상태가 불향하다. IT강국에서 아직도
지방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은 정책의 잘못이다"
지자체가 교육청에 지원하는 교육경비투자금이
대구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대구의 학생 1인당 교육경비투자금은
4만 5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충남의 44만 7천 원에 비해
10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영구임대주택의 관리비가
국민임대나 공공임대주택 관리비보다 비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조원진 의원 / 한나라당(c.g처리)
"사회약자의 배려차원에서도 맞지 않다. 영구임대주택 관리비를 싸게 만들 방안마련을 지적했다"
또 영주역과 경부선 철도 경산 성현터널 등
대구·경북의 철도시설물 9곳이
지진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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