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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주도 공동체운동 지역발전 원동력"

서성원 기자 입력 2010-10-14 16:51:49 조회수 5

지역민 주도의 공동체 운동을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의제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늘 오후(15:00-)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동체운동 단체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창조 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주제로
제 77차 21세기 낙동포럼을 엽니다.

서울 하자센터 전효관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도시를 창조하고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은
시민의 창조적 에너지와 역동적 문화공동체인
만큼 개인이 소규로 그룹을 만들면서
사회적 연결점을 형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재경 대구대 사회학과 겸임교수는
"공동체 지향적 지역화는 삶터의 의제화를 통해
생활환경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개선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일을
만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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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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