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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이 대구를 방문해
첨복단지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차관은 식약청 분원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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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의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첨복단지를 찾았습니다.
최 차관은 첨복단지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단지가 되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충북 오송에 올 하반기
식약청이 이전하는 것을 의식해
대구에도 분원을 설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INT▶최원영 차관
"식약청의 분원 정도는 여기에 유치하는 것이
보건복지부에서는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최근 불거진 첨복단지 주요시설 운영비의
대구시 부담문제에 대해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INT▶최원영 차관
"운영비 문제 대구 입장 잘 이해하고 있다./
앞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대구시도 토지 분양가 문제와
충북 오송에 비해 열악한 국책연구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에 중앙정부가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INT▶이상길 첨복단장
"줄기세포라든지, 재생의학 연구센터같은
국책연구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협의해나갈 예정이고"
첨복단지는 빠르면 올 연말부터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핵심시설이 공사에 들어갑니다.
su] 하지만, 비싼 땅 값과
정부 지원시설 운영비의 지방비 부담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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