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신세계의 대구 유통시장 진출이 확실시되면서
대구에는 소위 유통 '빅 3'라고 불리는
공룡 대기업들이 모두 입성하게 돼
지역 유통 업체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지역 유일 토종 백화점인 대백프라자 관계자..
"대구는 성장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정체된
시장인데 이 시장을 대기업과 나눠먹는 게 정말 힘든 일입니다.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대기업이 자본으로 밀어부치면 답이
없습니다" 하면서 뾰족한 대책이 없다며
하소연 했어요.
네..대기업의 파상공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지역 기업의 현실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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