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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액대출인 '미소금융'이
대도시 위주로 지점이 개설돼 있는데요.
군지역에는 처음으로 울진에서
찾아가는 서비스가 시작돼
농어촌지역 금융소외계층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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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시장 상인들이
간단한 서류만으로 10분만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습니다.
담보나 보증 없이도
연 2에서 4.5%로, 6개월에서 1년 거치 후
5년간 상환하는 조건입니다.
월세 70만원을 내고 있다는 식당업주는
미소금융에서 대출받은 8백만원을
전세로 전환하면 매월 50만원의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반색입니다.
◀INT▶김경란 /미소금융 대출자
SK미소금융재단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점 운영비와 인건비를 줄여
더 많은 대출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S/U] 생업에 바쁜 오일시장 상인들은
미소금융 지점을 방문하는 것조차 어려운데,
찾아가는 서비스로 시간적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울진군과 SK미소금융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진에서
지속적으로 대출상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INT▶신헌철 /SK미소금융 이사장
지금까지 두차례 찾아가는 서비스로
28건 2억 3천여만원의 대출이 이뤄졌습니다.
◀INT▶임광원 /울진군수
제도권 금융기관으로부터 소외됐던
농어촌 서민들에게 찾아가는 미소금융이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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