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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와
대구시 4차 순환선 공사에 따른
집단민원 해결촉구 등
국정감사가 일주일 째를 맞으면서
대구·경북과 관련된 사안들도
세밀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 소식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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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건설비용은
인천공항에서 나오는 정부 배당금
22조 8천 500억 원을 이용하면 충분하다는
새로운 방안이 국정감사에서 제시됐습니다.
◀INT▶정희수 국회의원(cg처리)
"정부 돈이 없어서 동남권 신공항(건설)이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 돈으로
가능하다"
입지선정 내년 연기설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환경청 국정감사에서는
범어천 생태 복원사업의 진척속도 문제와
대구시 4차선 순환도로 공사에 따른
소음과 진동, 먼지로 제기된
수성구 파동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INT▶ 주호영 국회의원(c.g처리)
"대구지방환경청장이 직접 현장가서 파악하고
인원을 배치해서라도 법에 어긋나는 분진이나 소음이 있으면 지도단속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정부가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나온
준설토를 처리하기 위해 LH공사의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조기 강행하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가운데
교통정체가 심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대구~성서 구간의 서비스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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