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구미가 지역구인 김태환, 김성조 의원은
구미시와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등 천 377억원을 들여
구미 국가산업 1단지에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생산단지와
상용화 지원센터가 조성되고,
기술개발도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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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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