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어제
김장용 무·배추 수급안정 대책
관계관 회의를 연데 이어
오늘은 김관용 도지사 등이
상주의 배추재배 현장을 찾아
작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도 들었습니다.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빨리 출하할 수 있는 대체 채소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는 한편,
생육촉진제 지원에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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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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