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모두 1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제주가 8건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지진 역시
경북이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58건으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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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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