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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민선 5기 100일...현안 산적

이상석 기자 입력 2010-10-08 10:41:14 조회수 1

◀ANC▶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지 100일을 맞았습니다.

임기 100일 동안의 공과와
남은 임기 동안의 과제를 짚어봅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김범일 대구시장이 재선에 성공해
취임한지 100일.

'더 큰 대구'를 목표로 한
밑그림 그리기가 한창이고,
국제학교 개교, 한국로봇산업 진흥원 개원 등 일부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욕에 찬 출발과 달리 악재도
많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연이은 노곡동 침수사태와
성서 도시고속도로 교통체증은 출범초기
대구시정의 발목을 잡아 왔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과학산업단지와 수성의료지구는
사업시행자의 재정난으로 삐걱거리고 있고,
첨복단지는 땅 값 문제로,
취수원 이전은 구미지역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국책사업 유치도 힘들지만 성공도 결코 쉬운 것 아니다. 그러나 시 명운을 걸고 �겠다"

대구와 달리 경상북도는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출범 100일만에 1조 6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고, 하회마을,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지정이라는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FAO 아태총회의 성공적 개최도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시,도민에게 하면 되구나 하는 가능성을 주는데 집중하겠다"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독도사업과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은
해결해야 할 과젭니다.

특히, 동남권 신공항 문제는
대구.경북 모두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남아 있습니다.

su]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민선 5기 들어 지금까지는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조직을 추스리는 등 내부 결집에 치중한 만큼
앞으로는 시,도민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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