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나흘동안 경주에서 열린
경북 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 지역업체들이
3천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는
20개국 60여 업체 70여 명의 바이어가 찾은
이번 상담회에서
지역의 10여 개 업체가 3천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은
가공식품 천 340만 달러,
신선 농산물이 천 16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고,
나라별로는 일본과 미국,아랍에미레이트가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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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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