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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시민이 분개할 일

입력 2010-10-08 15:08:46 조회수 1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할 한국장학재단이
190명의 정규직원 가운데 콜센터를 관리할
20명만 대구로 보내겠다고 밝히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출신 의원들의 강한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한국장학재단 이경숙 이사장(여자)
"업무가 꾸준히 확대되는 재단의 특성상
핵심인력은 서울에 있어야 합니다. 또 대구에는
콜센터를 만들어 한 200명 정도 채용하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닙니까"하며
사실상 콜센터 이전임을 밝혔는데요.

네, 공공기관들마다 이렇게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이전 시늉만 하고 있으니 지역민들의
속에 열불이 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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