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13:30-) 시청 상황실에서
대형 유통업체와 소상공인, 시민단체,
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진출 억제와
지역기여도 강화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구시가 만든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 기여도 가이드라인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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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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