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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할 한국장학재단이
정규직원의 10%만 대구로 가겠다고 밝혀
국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강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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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국장학재단은 전체직원 190명 가운데
콜센터 관리인원 20명만
대구혁신도시의 재단본부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이경숙 이사장 / 한국장학재단
"재단특수성과 업무확대로 인해 불가피하다 국토해양부에서 계획 심의 중이다"
서울사무소가 사실상 본부역할을 하는
형식적인 빈껍데기 지방 이전의 모델이라는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INT▶서상기 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빈껍데기 이전은 대구시민들을 대단히 실망시킬 일이다. 반드시 핵심인력이 이전해야"
민간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경북관광개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민영화 추진을 포기하고 경상북도로 이관해
지방공기업으로 남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라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INT▶ 이철우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각종 관광단지개발 차질 피하려면 경북도로 이관해야! 한국관광공사 사장 생각은?
◀INT▶ 이참 사장 /한국관광공사
"지적하신대로 같은 생각이지만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
S/U]한국장학재단을 비롯한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들의 이전 차질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주 열릴 혁신도시조성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지역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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