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유가찹쌀에 대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기로 하고
향토지적재산본부를 용역사로 선정해
이 달 말까지는 타당성 조사와 품질조사,
역사성, 상표 디자인 등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특허청에 출원을 하는 등
내년 3월까지 등록을 마쳐 유가찹쌀을
지역 명품으로 거듭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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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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