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국회의원이
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금고은행이나 법인카드사로부터
경비를 지원받아 해외를 다녀온 공무원은
확인된 것만 7개 지자체에 188명으로
이 가운데 29명이 경상북도였습니다.
지원 금액으로는
5천 100만원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