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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입학사정관제 강화..교육과정 변화

윤태호 기자 입력 2010-10-06 15:00:12 조회수 3

◀ANC▶
고등학교 교육이
입학사정관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수능과 내신 제도 변화에 따라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비교과 영역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명박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는 대입 제도는
창의성이나 잠재력을 판단하는
입학사정관 제도입니다.

◀INT▶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지난 9월 16일, 대구 교육청)
"숨은 보배를 찾아내고, 잠재력 가능성 있는
학생을 뽑아 올리는 제도다."

2014학년도 수능 제도가
국,영,수 위주로 개편되고,
2년 뒤부터 내신이 절대 평가로 전환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수능이나 내신 모두 변별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시험 성적은 큰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INT▶이대희 교무부장/대구대건고
"대학별 고사 강화, 입학사정관제로
비교과영역 측정할 수 밖에 없다."

자율형사립고인 이 학교는 당장 내년부터
인문과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
4개 계열로 나눠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스펙'을 학교에서 쌓을 수 있도록
봉사나 동아리 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확대하는 곳도 많습니다.

◀INT▶이희갑 장학관/
대구 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컨텐츠 제공,교원 전문성 연수 강화할 계획."

문제는 제도의 연속성입니다.

(S/U) "우리나라 교육이
조삼모사식이라는 비난과 함께
신뢰를 잃고 있는 상황에서
입학사정관제 역시 흐지부지 되는 건 아닌 지
기대 만큼이나 우려 또한 많은 게 현실입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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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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