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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원사업인 K2 공군기지 이전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최선의 방향을 검토해보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K2기지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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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방부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도심군용 비행장 이전 기본방향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대구 K2기지의
소음 심각성과 기지 이전 필요성을 공감한다"며
최선의 기지 이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INT▶유승민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당 "대통령이 최선의 이전 방안을 찾고 경북으로 이전할 수 있으니 경북도와 잘 협의하라고 하셨다는 걸 국방장관이 확인해줬다"
이에 따라 이미 이전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국방부는 올해 안에
군용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후보지 용역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INT▶ 유승민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당(전화인터뷰)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함께 후보지 발표가 동시에 있을 것이다"
C.G] K2기지 이전 단계별 추진 방안에따라
특별법을 만들어 후보지 지원규모를
확정하고, 주민투표를 거쳐 기지공사와
후적지를 개발하는 데는 적어도 1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국방부는 보고 있습니다.
S/U]소음피해와 지역 발전의 걸림돌 지적돼온 대구K2공군기지 이전에대해 이명박대통령이
이처럼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함에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기지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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