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불법 개인과외 적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적발된 불법 개인과외는
경기도 60건, 서울 50건을 비롯해
대구가 14건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으며
경북은 한 건도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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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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