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중앙도시계획
위원회에서 고령 개발촉진지구지정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령군 다산과 성산, 개진 지역에
오는 2015년까지
관광휴양사업과 지역특화사업, 기반시설사업 등
모두 12개 사업이 들어서게 되며,
도로 확장과 포장사업에
국비 410억원이 지원되고
나머지 6천여 억원은 민자유치사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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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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