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의 해안사구 상당 부분이
해안도로나 방파제 같은 인공구조물 설치로
침식 또는 파괴되면서 조만간 해수욕장이
사라질 정도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국회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주호영 의원
"전국 해안사구의 40% 가까이가
난개발 때문에 훼손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모래가 자꾸 쓸려나가면서 해수면이 상승해
얼마 안가면 해수욕장 운영이 어려울
지경입니다."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는데요.
네, 그동안 국토해양부 소관의 연안관리법
탓만 해온 환경부가 이번에는 태도를 바꿀 지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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