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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부 정책은 겉돌고 있는 반면에
민간 차원에서는 저출산 극복 노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셋째아를 낳은 가정에
출산용품이나 장려금을 주기도 하고
학원비도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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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를 낳은 가정에
인근 주민들이 축하 방문해
꽃바구니와 기저귀를 한아름 선물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방문객에 산모는
어리둥절하면서도 큰 위로가 됩니다
◀INT▶ 산모
'셋째아 쉽지 않았는데 주민들 와줘 고맙다'
아기 울음 소리가 자주 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이 마을 주민들은 올해부터
셋째아를 낳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INT▶ 환여동 개발자문위원회장
'출산 분위기 확산 위해 뭔가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8년부터 셋째 자녀에게
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해온 한 교회는
올해부터 장려금을 백만원으로 높이고
수유실도 설치했습니다
◀INT▶ 산모
'주변에서 격려해주니 셋째아 잘 낳은 것 같다'
포항시 학원연합회 소속 일부 학원들은
전국 최초로 지난 5월부터
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학원비를 감면해주며
출산 장려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은 출산 장려에 나선 단체와
다자녀 모범가정을 발굴해 시상하는 등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S/U] 관공서에서 시작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이 민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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