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학원 계단 난간에서
아내와 딸 2명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혼자 살아오던 학원장 46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김 씨가 주변 사람들에게
"학원 경영이 어렵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진술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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