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공무원 노조와 대구공무원 노조,
대구시교육청공무원 노조,
대구시북구공무원 노조가
"국토 균형발전과 남부경제권의 회생,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생존권 수호를 위해
동남권 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4개 공무원 노조는
동남권 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해
천 만명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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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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